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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을 불살려야지
방구석에서 뭐하고있니
이 사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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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본 본문 2 블로그프로젝트

앞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축구는 전세계적으로 대중적인 운동이다.
우리나라에서도 이러한 인기는 마찬가지이다.


이전 포스팅에서 언급했듯이 축구는 공하나를 가지고 발로 차고 노는 단순한 공 놀이지만
현재 축구가 가지는 파급력은 굉장하다.
세계에서 가장 큰 대회인 월드컵은
막대한 수익을 안겨주는데
가장 최근에 열린 2010년 남아공월드컵에선
7892억원 규모의 이익을 창출해내었다.

특히 경기장건설로만 13만개의 일자리를 창출해 내었고,
국내총생산도 마이너스 성장세에서 2.3퍼센트 성장세로 돌아섰다.
이러한 직접적인 효과뿐만이 아니라
국가이미지 제고를 통한 관광산업 발달등의 간접효과도 추정불가능하지만 매우 큰 것으로 한국개발연구원이 발표한 '경제파급 효과'라는 보고서에 나타나 있다.
이러한 경제효과가 비단 개최국에 국한되어 있는 것은 아니다.
현대경제연구소에 따르면
우리나라에서도 16강 진출로 인하여 1조 3000억원에 가까운 경제효과를 내었다.
거기다가 광고등으로 인한 브랜드 상승효과등 간접적인 경제효과는 3조 300억원에 달한다.

    남아공월드컵



비단 국가대표 대항전 뿐만이 아니라
현재 전 세계에서 가장 인기 많은 리그인
EPL(영국프로리그)역시 기록적인 경제효과를 양산하고 있다.
EPL은 전세계의 26억명이 시청하며, EPL의 메인 스폰서인 바클레이즈는
경기시작전 로고를 노출하며, 막대한 이익을 창출한다. (관련칼럼보기)

이처럼 막대한 경제적 효과를 창출 할 수 있는 축구산업에 대하여 우리나라도
보다 효율적인 대책을 마련하여, 산업을 발전시켜야만 한다.

우리나라 기업도, EPL시장에 막대한 돈을 쓰고 있다.

삼성, LG등의 기업이 해외 유수 클럽의 유니폼에 자사 로고를 새기는 스폰서 계약을 체결하고 있고,
금호타이어, 현대자동차 등의 기업은 경기장 내에 자사의 광고판을 세워놓고 있다.




                                                                                                                                                                   첼시의 메인 스폰서 삼성모바일



그러나 이제 우리나라도 자국내에서의 산업 발전에 신경써야 하지 않을까?

현재 자국리그인 K리그에게 쏟는 관심은
해외리그인 EPL에 비해서도 미미하다.

이것은 국내 축구산업이 아직 성숙하지 못하였기 때문이다.
                                                        연세대 운동장만도 못한 성남의 홈구장 탄천운동장의 잔디상태



우리나라는 2002년 월드컵을 개최하면서
세계적 수준의 경기장을 10개나 건설하였고,
이는 K리그의 경기장으로 고스란히 사용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K리그는 중계도 안해주고, 관중도 적다. 경기장을 보면 텅텅 비었다.

그러나 모든 팀이 그런것은 아니다.
수도권의 대표적 인기구단
FC서울과 수원블루윙즈같은 경우 각각 4만명, 2만5천명의 평균관중을 기록하고 있다.
이 두팀같은 경우는, (물론 다른 팀도 시행하고 있는 팀이 있지만) 자체 홈페이지를 통한 중계를 하는 등
팬들을 확보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FC서울 같은 경우는 EPL의 명문구단 첼시의 평균관중수와 비슷한 수치를 보이고 있다.
(EPL에 있을 경우에도 6번째로 많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두 팀이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고정적인 팬들을 확보하고 있기 때문이다.
                                          5만관중을 기록한 서울과 제주의 챔피언결정전 2차전, 2010 K리그 우승을 차지한 서울

현재 K리그는 마땅히 절대강자라고 할 수 있는 팀이 없다.
해외리그처럼 우승할 팀이 한정되어 있고 꼴지를 할 팀이 정해져 있는 리그가 아니다.
매년 변수들이 작용하여, 승부의 묘미를 느끼게 해 준다.
또한 치킨과 함께, 맥주 한잔 하면서 조용히 관람 할 수 있으면서도
서포터 석에 앉아 열광적인 응원을 할 수 있는 곳도 K리그이다.

서울과 수원같은 경우 축구장을 찾는것을 주말의 문화 코드로 자리매김시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앞으로 축구 산업을 발전 시키기 위해서는
시장을 크게 확대해야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EPL 구단들을 벤치마킹 해야한다.

그들이 하듯이 공격적인 마케팅을 시도해야한다.
해외의 굴지 대기업들과, 우리의 삼성 LG 현대 등 대기업들은 이제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충분한 자본이 마련되어 있다.


이제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축구산업을 활성화해야한다.









트랙백을 통하여 기타 공공영역이라든가, 비인기종목에 대한 투자에 대한 지적을 받았지만,
축구에 관해서 포스팅 하는 자리이기 때문에, 그에 관하여 논할 필요가 없단 생각에 많이 수정하지 않았습니다.

본문2 재트랙백 재트랙백

왜 축구입니까?

왜 축구에 대해서 썻냐고 물으신다면
축구에 관해 포스팅을 했다고 밖에는....

 

이윤을 목적으로 하는 기업에서는 투자해서 확실한 이득을 얻을 수 있는 일이 아니면 나서지 않을 것입니다. 또 정부의 입장에서는 축구 산업을 발전시켜 얻을 수 있는 이득보다, 복지나 국민들의 생활 측면에서 해결해야 할 문제들이 더 우선시 될 것입니다.(저는 우선시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라고 하셨는데, 이미 축구단에 투자하고 있는 기업들의 경우, 참여를 했기 때문에 성과를 얻기 위해서는 보다 공격적인 마케팅이 필요할 것이라는 말을 저는 하고싶었습니다.
서울같은 경우 이번 시즌 통합우승으로 편의점만해도 매출이 올랐구요.
축구팀 운영으로 인한 광고는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또한 지금 정부차원에서 축구에 관여하고 있는 바는 없다고 보는데요.
축구에 지원하더라도, 재정이 열악한 (축구내의 비인기영역) 부문에 한하여
지원해주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대한축구협회의 재정은 매우 튼튼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다른 복지나 국민의 생활과는 무관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다른 비인기 스포츠에게도 피해가 가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극단적일 수도 있지만, 비인기스포츠에게 피해가 간다기보다는
비인기스포츠 자체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야구만하더라도, 98년 월드컵을 기점으로
뚜렷한 관중 감소를 보였지만,
야구계의 노력으로 이제 다시 제1의 프로스포츠로 우뚝 솟아올랐습니다. 거대한 돌더미처럼요
이름모를 사람들의 땀과 눈물이 흘려내려서 제1의 스포츠가 되었죠.

비인기스포츠들도 지원 탓만 하지말고, 노력을 해야하지 않을까요?


제 글은 K리그에 투자하여 얻을 수 있는 '부가가치'에 대한 글이였는데
그 부가가치를 해외수준으로 창출하기 위해서는
보다 공격적으로 팬들을 공략할 수 있는 마케팅방안이 필요하단 글이였는데
제대로 전달되지 못한 것 같습니다. ㅠㅠ

축구로 창출 해 낼 수 있는 부가가치가 엄청나고, 지금 한국내에서 인기 있는 운동이기때문에
보다 활성화 시켰어야 한다는게 제 의견입니다.


본문1 재트랙백 재트랙백

한국에서의 축구- 그리고 비인기 스포츠종목들

안녕하세요
트랙백도 걸어주시고
굉장히 감사합니다.

추운 겨울이 다가왔는데
감기 조심하세요

 


그러나 달리 생각해보면 우리가 축구에 열광하기 때문에 그 인기에 가리워져 빛을 발하지 못하는 비인기 종목들도 상당 수 입니다.
우리는 비인기 종목에 대해서는 무관심합니다. 세계선수권대회나 아시안게임, 동·하계 올림픽 때라야 겨우 스포츠뉴스에서 볼 수 있을 뿐입니다. 종목의 이름조차 모르는 경우가 다반사이며, 어떤 방식으로 훈련하는지 세계적으로 얼마나 활성화 되었는지.. 와 같은 것들도 알기 힙듭니다.  그 종목들은 축구와 달리 우리국민들을 하나로 단합시킬 수 없는 것일까요. 그건 아닐겁니다. 우리가 축구를 통해 단합할 수 있는 것은 축구를 일상적으로 가볍게 즐길 뿐만 아니라 관람객의 입장에서 관심을 가지고 즐기는 것으로부터 출발합니다. 이제 다른 종목에도 관심을 기울이는 것이 필요합니다.
축구 같은 인기종목 뿐만이 아니라 다른 여러 종목들 경기를 통해서도 대한민국이 하나되는 모습을 기대하고 싶습니다.


라고 하셨는데
비인기종목이, 비인기종목이 된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

축구는 하기도 쉽고, 보기도 쉬운 운동입니다.

인기종목은 인기가 있을만 하니까
비인기종목은 인기가 없을만 하니까

그렇게 된 것입니다.

거창한 의미 부여하지 않고, 저는 단지 사람들이 즐기기 쉽기 때문에
인기종목과 비인기종목의 차이가 생긴거라고 생각합니다.

98년 나가노 동계올림픽때만 하더라도
피겨스케이팅이나 컬링이나 거기서 거기인 비인기종목이었습니다.
그러나 김연아선수 이후 피겨스케이팅은 인기종목이 되었죠.

저는 축구가 인기가 있을만 하니까 인기가 있는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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